3월30일 베이징(리쥰 기자)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베이징에서 “중미 양군 관계 발전의 주요 구성 부분으로 양측의 관계에 맞게 양군이 함께 했다”며 이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또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이 시 주석은 최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회견을 갖고 중미 양군의 올해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미 중 양군 관계가 안정되게 나아가고 있다.”는 우 대변인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1월 중순 중미쌍방은 미국에서 열린 양측에서 12차 중미국방부업무로 회견을 가졌다. 2월 하순에는 미국 공군전쟁대학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였다; 3월 중순, 중국 측 실무진 미 육군 제2보병 사단의 연합 훈련과 교류 계획 협의회 군사 연습 및 교류 프로그램 협의회에서 쌍방은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 4월 초순에는 중국 인민 해방군 해군 사령부, 공군 제1함대 사령부가 방미하고, 미국 국립 전쟁 아카데미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우 대변인은 양국은 올해 안에 고위층 교류, 체제적인 대화, 군함 방문, 군사 연합 훈련 등의 분야에서 결합 진행한 다양한 교류 및 합작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대변인은 시 주석이 지적한 것처럼, 중미 양국 협력은 두 나라의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중국 측은 미국 측과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이길 원하고 충돌 및 대항을 하지 않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현실에서 더 나아가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적절하게 통제함으로써 양군 관계를 촉진시켜 미·중 관계에 새로운 발전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2017-03-30)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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