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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新闻网]한반도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는 것일까에 대한 중국 측의 반응

루캉(陆慷) 외교부 대변인은 9 월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가져 질문에 답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 주말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미국에 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너무 오래 존재할 리가 없다고 답했다. 북-미 양국의 언어분쟁이 가열되면서 중국은 과연 한반도의 진짜 전쟁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루캉 대변인은 중국은 지금 상황에 대해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반도 정세가 이미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해지고 있다고 했으며 또한 무엇보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채택한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718호를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로 자극적인 행동 및 언어로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측 모두가 책임을 다하고 엄중히 행동해야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2017.09.25.).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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