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통신사는 남한 군사 측은 지난 1일 김정은이 북한군 포격연습장을 시찰하며 “남한괴뢰들을 완전히 전멸시키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남한 측은 북한이 도발한다면 반드시 남한 군의 철저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한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원산지역해안에서 실시하는 화력공격훈련이 남한의 서북도서 및 수도권을 위협하고 군사적 긴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김정은이 11월부터 군사정전선 서단에 주둔한 부대에 8차례 방문하여 시찰하였음을 지적하였다. (2016.12.0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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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김정은 위원장 초청에 응해 시진핑 국가주석은 6월 21~22일 북한을 국빈방문 하였다.
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최선의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