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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社 중국중앙통신사] 북한의 ‘서울초토화’ 위협에 대해 남한측 도발 응징 경고

중국중앙통신사는 남한 군사 측은 지난 1일 김정은이 북한군 포격연습장을 시찰하며 “남한괴뢰들을 완전히 전멸시키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남한 측은 북한이 도발한다면 반드시 남한 군의 철저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한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원산지역해안에서 실시하는 화력공격훈련이 남한의 서북도서 및 수도권을 위협하고 군사적 긴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김정은이 11월부터 군사정전선 서단에 주둔한 부대에 8차례 방문하여 시찰하였음을 지적하였다. (2016.12.0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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