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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社] 북중간의 우정: 전통이 있으며 미래도 있다

6월 20~21일 북한 국빈방문 기간 동안 시진핑은 국가를 관리하는 경험에 대해 교류하며 양국 공무원의 왕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보건 체육 매체 청년 지방 등 여러 영역에서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으며, 실질적인 협력은 북중관계에 새로운 동력이 되어 양국 국민에게 득이 될 것이며, 양국간의 우정은 더 공고해질 것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2019.06.26)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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