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9일, 시진핑은 김정은과 북경에서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3개월 내 김정은의 세 번째 중국 방문은 북중간의 긴밀한 관계를 말해주는 것이며 이 역시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국제 또는 지역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중국과 북한간의 사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언제나 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입정일 것을 밝혔다. 또한 시진핑은 중국 개혁개방을 언급하며 김정은이 경제 발전을 중시하기 시작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고, 김정은은 그 동안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2018.06.19) [바로가기]
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북한은 6월 9일 휴전선을 넘어 쓰레기와 선전물이 담긴 오물 풍선의 4차 살포를 게시헸다. 이는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및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북한은 주장했다. 이러한 행동은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North Korea’s leader showed off his daughter. What could it mean?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에 공개된 것은 북한 관측통들의 웅성거림을 자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South Korea fires warning shots after North Korean drones enter its airspace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5대의 북한 무인기가 영공으로 진입한 후 한국군은 전투기와 공격 헬리콥터를 긴급...
bottom of page
ความคิดเห็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