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11일 보도에 따르면, 10일에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어 사회주의 건설을 진전시키고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혈안이 되어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줘야 한다”고 밝히며 “우리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자립형 민족경제에 토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2019.04.1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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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김정은 위원장 초청에 응해 시진핑 국가주석은 6월 21~22일 북한을 국빈방문 하였다.
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최선의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