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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环球网]북한 : 2018 평창올림픽 참여하는 것은 통일을 위한 공헌

7월 30일, 조선일보에서는 미국 미디어 보도를 인용해 북한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조건이 불합리하지 않은 선에서, 2018년도 대한민국 평창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용선(李勇善) 북한 올림픽 부위원장의 VOA 전화인터뷰 응답 내용에 따르면, “이는 통일을 위해 공헌하는 일이며,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분위기가 좋다면,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양국의 빠른 만남이 이루어져야 하며, 발전된 관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양국 사이의 장애물을 넘어뜨릴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체육교류를 하자는 것은 북한의 입장이며, 대한민국이 외면하는 부분이다. 먼저 양국이 만남을 통해 교류를 해야 서로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만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2016.08.0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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