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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环球网] 한국외교관 등 90명의 이메일 해킹, 한국 미디어 보도 : 북한해킹조직 소행 추정

한국 미디어 9월 1일의 보도 중, 한국 대감찰청의 소식에 의하면 북한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7개의 사기사이트로 한국정부외교와 안전부문의 공무원, 전문가를 포함한 90명의 이메일주소를 향해 사이버공격을 시도했고, 그 중 56명의 이메일 패스워드가 유출되었다. 범죄추정조직이 90명의 인사의 기밀자료를 취득하기 위해서 해킹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검찰은 국가기밀이 유출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찰 측에서 범죄조직이 이용한 도메인주소, 사기이메일의 내용, 사기웹사이트의 소스코드, IP주소 등을 분석 후, 공격수법이 2014년 한국수전과핵전공사자료가 유출되었던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이번 공격은 북한해커조직인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1월 12일, 범죄추정조직이 국내무료도메인시스템으로 27개의 사기사이트를 열었으며, 한국외교부, 군공기업, 대학의 안보인원이라 칭했으며, 공격대상에게 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가져왔다. 이에 대해서, 한국 검찰청은 사기 사이트를 닫고, 피해자에게 이메일 비밀번호를 바꾸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2016.08.0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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