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상 전문연구원]
구본상 전문연구원은 한국학술연구원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인 『Korea Observer』의 49-1 Spring 2018호에 "Does a rule change that weakens majority control really increase bipartisanship in the legislature? Evidence from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라는 제목의 논문 한 편을 게재했다.
[김숭배 전문연구원]
김숭배 전문연구원은 이어도연구 8호에 부승찬 전문연구원과 함께 집필한 "일본의 해양안보환경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위백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2월 25일에 발간된 학술지 『한국정치외교사논총』 제 39집 2호에 "중일전쟁의 연속‧확장성: 태평양전쟁과 평화조약에 대한 상관관계."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실었다.
[이승현 전문연구원]
이승현 전문연구원은 지난 1월 4일에 국회에서 발간하는 『이슈와 논점』에 2018년 북한 신년사 주요내용과 대응방향을 분석한 글을 게재했고, 같은 달 26일에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활용방안을 담은 글을 『이슈와 논점』에 게재했다. 또한 1월 29일에 “The North Korea Challenges, Regional Order and International Security”라는 주제로 열린 프랑스 아시아센터 학술회의에서 “North Korea's Nuclear-missile Development Strategy and its Effects on East Asia Regional Order”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관련사진은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김성원 국회의원의 주최로 2월 20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호국보훈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국립 제3현충원’ 조성계획 시급하다!｣라는 토론회에서 국회 외교안보팀 조사관으로서 토론을 맡았다.
[정대진 객원연구원]
정대진 객원연구원은 지난 1월 25일 “국제사회로 북한을 끌고 나오려면”이라는 제목으로 프레시안에 칼럼을 기고했다. 칼럼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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