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은 13일 BS일본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방영된 미일 수뇌회담에 관한 일본 학자들의 토론에 관한 기사를 전달했다. 토론이 이루어진 「심층 뉴스」 채널엔 사사가와평화재단 특임연구원 와타나베 츠네오와 동경재단 연구원 오하라 본지, 야마토 총연 수석 경제학자 쿠마가이 미츠마루가 출연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아베 수상의 미국 방문 중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행동에 대해 와타나베 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동맹국 사이의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은 숙지한 상태로 북한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었다’고 분석했으며, 오하라 연구원은 ‘미국에게 ’북한과 대화를 해달라‘고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외에도 요미우리는 쿠마가이씨가 수뇌회담에 대해 ‘안보와 경제를 분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2017-02-13)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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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최선의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