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연합국 안보리가 1월에 회의를 개회하여 북한이 올 9월 9일 진행한 핵실험에 대해 중국이 비판하였으며, 당장 모든 핵탄도 실험의 중지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중국상임이사국 대표 류제이 대사는 ‘북한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사회의 핵탄도 미사일 계획, 국제핵비확산 조약 위반을 반대’한다는 일괄적인 입장 표명을 고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관련 조치가 북한의 인도주의와 민생,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점은 분명히 지적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이 다방면적으로 안보리 결의의 관련 조항의 재검토 필요성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북한은 두 차례 핵실험과 다 차례의 핵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관련 부분에 있어서 군사력을 강화하며, 군사 존재를 강화했고, 군사훈련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대해 류제이 대사는 한반도의 정세가 악화되었으며, 악성 순환에 들어섰기에 빠른 국면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2016.12.0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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