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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 2017 신경제지도 국제학술회의 (2017 The New Economic Map Conference)

7월 27일 업데이트됨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7 신경제지도 국제학술회의(2017 The New Economic Map Conference)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북핵문제를 평화적이고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튼튼한 안보와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자체를 변화시키는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동북아협력: 평화정착과 경제번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정착, 나아가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뉴스레터 소식]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원장 서정민)과 통일부는 지난 12일 8일 오후 1시에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국제학술회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동북아 지역협력: 평화정착과 경제번영”을 개최했다. 통일부 주최,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게오르기 똘로라야(Georgy Toloraya) 루스키 미르 재단소장, 냠오소르 투야(Nyam-Osor Tuya) 전 몽골 외교부장관 등의 인사가 참석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제2세션과 종합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한반도 신경제지도는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의 냉전구조를 해체하고 한반도에 평화 를 정착시키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중 하나로, 남북 대화와 교류를 재개해 분단으로 갇혀있는 한국 경제의 영역을 대륙으로 확장하여 경제 활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경 제 동력을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동북아지역 공동의 번영을 달성하고자 하는 정책구상이다. 이러한 기조를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의 저명한 석학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신경제 지도 구상의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과 동북아 지역 국가들 간 정책 공조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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