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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2호_엄현숙_교원의 역할에 대한 북한의 인식 변화 연구

21권 2호_엄현숙_교원의 역할에 대한 북한의 인식 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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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교원은 ‘직업적 혁명가’이며 학생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북한의 경우 교원의 역할은 시기별 국가의 교육정책에 따라 규정되었다. 교원의 역할은 ‘어머니’, ‘원예사’였으며 이후 교수의 ‘조정자’, ‘조직자’로 2014년 교수의 ‘연출가’ 등으로 변화되었다. ‘어머니’론과 ‘원예사’론은 ‘직업적 혁명가’로서 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후속세대를 양성하는 교원의 역할 수행을 강조한 것이다. 반면에 ‘조정자’, ‘조직자’ 나아가서 ‘연출가’론은 수업 자체를 중시하거나 수업의 질 향상을 주된 목적으로 교원의 역할을 강조한다. 2015년 새롭게 채택된 ‘교원법’은 북한에서 교원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학생들의 학습능력, 지적능력 개발에 따른 교원의 책임성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Teachers in North Korea are ‘professional revolutionists’ and their missions are to help students to become successors of revolution. The representative role of teachers is ‘mother’ and ‘gardener’ and it has been assigned to new roles of ‘coordinator’, ‘organizer’ and ‘producer’ of teaching in 21st century. With theory of ‘mother’, ‘gardener’ is to emphasize its basic role of ideological functions in education. This helps teachers to give a blood relative love, honor and pride on their profession and responsibilities. There are features that newly imposed ‘Producer’ theory of teaching is offered as an alternative of traditional role of North Korean teachers. It is meaningful that ‘Producer’ theory of teacher is focusing on acceptance attitude of learner in North Korea and is trying to deviate from existing teachers’ oriented thoughts. Through the newly adopted ‘teacher law’ in 2015, we can see that North Korea is interested in the role of teachers. The responsibilities and roles of teachers in the development of students’ learning ability and intellectual ability have become more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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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1권 2호, 교원의 역할에 대한 북한의 인식 변화 연구_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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