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권 1호. 북한영화의 자리를 생각하며 북한영화 읽기 _ 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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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우리 당의 힘있는 직관적인 선전선동수단입니다. 영화는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보여줄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에 오 랜기간의 력사적 사실들과 사건들을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으 므로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서 소설이나 신문보다도 낫고 무대의 제한을 받는 연극보다도 우원합니다.” - 김일성 -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영화만큼 영향력이 큰 예술은 없 습니다. 영화는 짧은 시간안에 많은 군중을 대상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돌 릴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예술이며 기동적인 예술입니다. 영화는 생활을 생동한 화면을 통하여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내용을 쉽게 리해할 수 있습니다.” -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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