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 2호_ 박명철_통일과정에서 남북한 교회의 활동과 윤리적 과제

2003년 7권 2호. 통일과정에서 남북한 교회의 활동과 윤리적 과제 _ 박명철



초록보기


우리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고 그 이듭해 독일이 통 일되는 것을 보면서 다음은 우리 차례라고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들의 와해와 동서블록의 붕괴, 냉전체제의 종식을 보면서 남북한의 통일은 매우 가까워왔다는 감회와 희망을 가지고 새천년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같은 기대와 방향 과는 다른 이상기류가 한반도를 배회하고 있다. 통일의 눈에서 본 다면 상반되고 모순된 현상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다. 예를들어,


첨부[1]


91. 2003년7권2호_통일과정에서남북한교회의활동과윤리적과제_박명철
.p
Download P • 930KB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초록 이 글은 평화·통일교육 관련 현장 참여자들에 대한 초점집단인터뷰를 통하여 신자유주의적 혐오의 시대 북한과 통일에 부여된 새로운 위치와 의미를 분석하고자 한다. 사유재산의 보호와 공정한 자유 경쟁을 인류 번영의 중요한 전제로 삼는 신자유주의적 시장중심 논리는 특정한 방식으로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이해를 재편한다. ‘선택’과 ‘책임’이 신자유주의적 주체에게

초록 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자연재해, COVID 19 팬데믹의 장기화로 가중되는 경제난에 도전받고 있다. 2021년 1월, 제8차 당 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등 목표의 달성여부도 관건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내각 국가계획위원회를 창구로 유엔 회원국들이 의결한 2015~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초록 본 연구는 북미관계 변화 속에서 북한 미디어의 외교적 특성을 살펴보고, 정책적 실마리를 찾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제사회의 이슈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행위자들 또한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미디어는 정보전달이라는 고전적 기능을 넘어 외교적(diplomacy)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북미관계의 중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