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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Businessweek]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왜 북한에 갔는지 입을 열다

최종 수정일: 2020년 7월 22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지난 1월 북한에 방문한 목적은 ‘인터넷의 힘’에 대한 좋은 인식을 북한에 전파하려는 이유였다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밝혔다. 구글 측은 “북한이 세계에서 개방되지 않은 최후의 국가로 정보력 부재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북한이 경제를 재건하는 가장 빠른 길은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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