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onitor]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북한사람들 – 향후 은든 국가의 행방은 어디로?

크리스쳔 사이언스 모니터(이하 모니터)는 지난 18일 싱가포르의 한 비영리단체가 북한으로 하여금 사유재산과 경제발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킴으로써 은둔국가에서 개방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닦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 익스체인지(The Choson Exchange)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로서 정기적으로 평양에 경영 전문 봉사자들을 보내 북한사람들을 싱가포르에 데려와서 경제정책, 국제사업, 법과 관련한 워크샵 등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모니터는 이러한 만남이 북한 정권의 시장개방에 대한 생각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북한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봤다. 지난 7월, 10명의 젊은 북한여성들이 싱가포르에 와서 동기들을 만나고 경영과 사업 이슈들에 관해 논의했다. 그들은 모두 북한정부 기관들과 경제·기술 회사들에서 일하기 때문에 북한정권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부유계층이다. 그들은 여성 사업가들 간의 네트워크에 관해 신기해하며 “정부가 그것을 허용합니까?”라고 묻거나 북한의 투자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를 선전했다. 현재 조선 익스체인지는 매달 북한을 방문하여 행사를 준비·개최하고 올해까지 200명의 북한사람들을 훈련시키길 기대하며 또한 베이징에서도 조선 익스체인지 활동을 확장할 계획중이라고 전했다.

(2013.09.18.)

http://www.csmonitor.com/World/Asia-Pacific/2013/0918/North-Koreans-are-visiting-Singapore-whither-the-hermit-kingdom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AP] UN 전문가: 북한은 사이버 공격의 수익으로 핵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 시도

UN experts: North Korea using cyber attacks to update nukes 유엔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해 유엔 제재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근대화시켜 왔으며 계속 무기 개발을 위해 기술과 자원들을 이란을 포함한 해외에서 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제재를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新华网] 북한 노동당 8기 2차 전원회의에서 올해 경제·문화 분야의 임무를 제시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21년 2월 9일 북한 노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 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임무를 관철하기 위한 강령적인 보고를 하고, 올해 경제문화 분야에서의 임무를 제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2월 10일자로 보도했다. 김정은은 보고에서 수산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조업을 하고 양식을 하여 인민들이 수산물 등을 많이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Snatched from a beach to train North Korea's spies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해가 진 상쾌한 11월 저녁에 메구미 요코타는 마지막 배드민턴 연습을 끝냈을 때였다. 사나운 바람이 니가타의 어업 항에 한기를 부어놓고 회색 바다는 끝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집의 불빛은 걸어서 7분 거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