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로드먼의 방북이 북한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2020년 7월 21일 업데이트됨

국제연구기관 ‘국제위기그룹(ICG)의 한반도 전문가 대니얼 핑크스톤은 지난 12일 가디언에 로드먼의 방북이 북한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 기고했다. 핑크스톤은 고르바초프의 페데스트로이카나 동독의 여행 제한 폐지와 같은 사건들의 기대치 않은 변화를 이끈 것처럼 로드맨 ‘농구 외교’도 북한의 거버넌스와 사회 조직에 바람을 불어 넣을 거라 설명한다. 그는 ‘농구발전재단’을 발족할 것을 제안하며, NBA 유명 선수들을 초청해 평양에서 경기를 갖고 해외 선수들과도 교류해보는 것도 제안했다. 핑크스톤은 로드먼의 방북과 같은 사적인 교류가 북한 주민에게 다른 유형의 거버넌스와 사회조직을 노출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북한 체제에 의구심을 일으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거라 전망했다(2013.03.12.).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3/mar/12/us-basketball-diplomacy-nor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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