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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북한 인권상황의 심각성

가디언(Guardian)은 UN 조사단이 북한 정권의 인권 범죄는 어느 현대 사회에서도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혀냈으며,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고등법원장 마이클 컬비(Michael Kirby)가 북한의 지도자들을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재판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북한정권이 UN 조사단의 보고서를 혹평했으며 오히려 김정은 정권의 인권상황을 증언한 생존자들을 비하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컬비 고등법원장의 말을 통해, “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북한보다 인권 상황이 더 끔찍한 곳을 찾기 어렵다”며 “우리 모두는 그저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큰 파장을 일으켜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은을 피고석에 앉히는 데 방해가 되는 사람은 누구나 역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4.05.28.)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may/28/try-north-korean-leaders-for-crimes-against-humanity-kirby-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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