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Guardian] 해외 북한 노동자들의 실태

가디언은 UN 북한 인권 조사에 따르면 약 2만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노예와 다름없는 계약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주로 일하고 있는 곳은 중국, 러시아 그리고 중동인데 현재 많은 이들이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투입되었다고 전했다. UN 인권 조사자 Darusman씨는 이들이 북한의 외화벌이에 이용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그들은 낮은 보수와 긴 노동시간으로 보아 노예와 다름없이 일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와 더불어 NK Watch는 100,000명 이상의 북한 노동자들이 총 40개국의 나라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들이 한 해 동안 평양 정부로 가져오는 돈은 30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보고했다. 전 북한 군사이자 현 NK Watch의 전무이사인 안명철씨는 해외 북한 노동자들의 대부분이 임업(林業), 공사현장, 그리고 식당가에서 일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북한 당국이 노동자들의 가족을 관리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섣불리 근로현장에서 도망칠 수 없으며 부당한 근로 조건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고 전했다.

(2015.03.17.)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5/mar/17/20000-north-koreans-working-in-slave-like-conditions-abroad-says-un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POLITICO] 북한의 인터넷 다운과 배후의 해커

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Contact 

       (+82) 02-2123-4605 (Phone)

       02-338-6729 (Fax)       

       E-mail

       yinks@yonsei.ac.kr

       Address

     3rd Floor, 5-26, Sinchon-ro 4-gil, Mapo-gu, Seoul

사회문화

Newsletter Subscription

Follow YINKS

  • Facebook

© 2020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  Terms of Use  |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