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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K-pop에 대한 북한의 관심

가디언은 2012년부터 K-pop에 대한 북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전히 가부장적인 사회인 북한에서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짧은 치마나 노출이 강조되는 옷보다는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노래에는 안재욱의 친구,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그리고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가 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인 낭랑한 18세가 인기를 몰아 드라마 OST인 장나라의 노래까지 인기를 꿀고 있다. 이처럼 K-pop 열풍은 북한에서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노래에 그치지 않고 한국 드라마 등 여러 분야로 퍼져나가고 있다. 북한의 드라마 내용은 주로 지도자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그리고 있는 데에 반해 한국 드라마에서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는 내용이 대비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5.06.18.)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5/jun/18/k-pop-south-korea-ask-a-north-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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