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2월 18일 월요일 영국 보건 시스템을 마비시킨 워너크라이 사이버공격은 북한 소행이라고 공식적으로 혐의를 제시했다. 토머스 보세르 국토 안보 보좌관은 미국의 입장은 근거 있는 주장이며, 미국은 필요에 따라 사이버 불법행위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토모스 보세르 보좌관은 지난 5월 전 세계 수천만 대의 컴퓨터 하드웨어를 볼모로 잡은 렌섬웨어 사이버 공격의 주체 역시 북한이 용의자 1순위라고 전했다. 그리고 영국도 북한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2017.12.18.).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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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김정은 위원장 초청에 응해 시진핑 국가주석은 6월 21~22일 북한을 국빈방문 하였다.
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최선의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