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2월 18일 월요일 영국 보건 시스템을 마비시킨 워너크라이 사이버공격은 북한 소행이라고 공식적으로 혐의를 제시했다. 토머스 보세르 국토 안보 보좌관은 미국의 입장은 근거 있는 주장이며, 미국은 필요에 따라 사이버 불법행위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토모스 보세르 보좌관은 지난 5월 전 세계 수천만 대의 컴퓨터 하드웨어를 볼모로 잡은 렌섬웨어 사이버 공격의 주체 역시 북한이 용의자 1순위라고 전했다. 그리고 영국도 북한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2017.12.18.). [바로가기]
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북한은 6월 9일 휴전선을 넘어 쓰레기와 선전물이 담긴 오물 풍선의 4차 살포를 게시헸다. 이는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및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북한은 주장했다. 이러한 행동은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North Korea’s leader showed off his daughter. What could it mean?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에 공개된 것은 북한 관측통들의 웅성거림을 자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South Korea fires warning shots after North Korean drones enter its airspace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5대의 북한 무인기가 영공으로 진입한 후 한국군은 전투기와 공격 헬리콥터를 긴급...
bottom of pag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