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Times] 핵으로 거래할 생각 없다는 북한

뉴욕 타임스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북핵 위기를 보도하며 북한이 앞으로도 핵을 포기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그동안 북한 전문가 상당수는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경제지원을 비롯한 보상을 이끌어 낼 경우 핵을 폐기할 거라 가정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북한이 개정헌법에 ‘핵보유국’임을 명시한 이래 핵 실험을 꾸준히 이행해 왔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북한은 더 이상 핵을 포기할 의도가 없으며 파키스탄의 전철을 밟을 거란 전언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새로운 리더의 출현에 따른 변화로 수 억 달러의 외채를 탕감 받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미얀마의 사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3.03.16.)

http://www.nytimes.com/2013/03/17/world/asia/north-korea-says-nuclear-arms-arent-a-plo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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