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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기쁨조를 다시 만들려는 김정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그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어린 여성들로 구성된 기쁨조를 다시 만들라고 명령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1년 겨울 김정일 사후 기쁨조를 해산했지만, 정권이 안정된 후 북한 지도자들의 전통이 되어버린 유흥의 기반을 부활시키자고 결정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쁨조 모집자들은 13세나 14세 여자 아이들의 부모로부터 국가 지도자에게 헌신할 사명을 지녔다는 말로 아이들을 데려간다고 전했다. 이때,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의심하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게무라(Shigemura) 교수에 따르면, “김정일은 즐겁게 해주던 여성들은 많은 비밀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고향에 돌아가기 전 정보를 절대 발설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한다.” 그리고 기쁨조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4000달러를 지급받는데, 이것은 북한에서 매우 큰돈이며 김정은의 하녀들보다 2배의 급여를 받는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렇게 지도자의 맨션에 지낸 후 20대에 “퇴직한” 여성들은 부인을 찾는 군인들과 결혼을 한다. 대표적으로 김정은 또한 은하수 극단의 전 가수였던 리설주와 결혼한 바 있다고 전했다.

(2015.4.2.)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sia/northkorea/11510664/Kim-Jong-un-brings-back-pleasure-troupe-entertain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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