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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트럼프의 충신 폼페이오, 새 국무장관으로서 직면한 북한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국(CIA)국장을 새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폼페이오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일 아침 중요한 정보 보고를 하였다. 또한 공개석상에서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 지지자들은 기업가 출신으로 공직 경험이 없었던 틸러슨 전 국무장관과는 달리 공화당 하원 의원이었던 폼페이오가 워싱턴 내부 사정을 잘 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미국 관계자들과 분석가들은 폼페이오가 트럼프가 듣고 싶어 하는 말 위주로 보고를 구성하는 버릇이 있다면서 그의 지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트럼프를 향한 폼페이오의 충성심은 대통령의 대외 정책을 더욱더 강경하게 만들고 온건한 견해를 차단함으로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비롯한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평이다. CIA국장을 지내면서 대북 군사 옵션을 옹호했던 폼페이오에게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주도하는 과정이 국무장관으로서의 가장 큰 첫 외교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3.13).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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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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