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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한국의 대북정책이 바뀌나

더 가디언은 한국의 19대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은 남북관계의 청신호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내내 북핵 문제 및 남북관계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문재인 대통련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故김대중 전 대통령과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유적인 대북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더 가디언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긍정적인 케미(협력)가 대북관계의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북 문제 외에 대중 관계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외교 사건이 될 전망이다. 현재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관계 악화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그를 뽑은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2017-05-09)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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