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The New York Times] 김정은, “트럼프로부터 ‘훌륭한’ 편지 받아”

2020년 7월 21일 업데이트됨

North Korea Says Kim Jong-un Received ‘Excellent’ Letter From Trump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마무리된 지 이틀 후,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훌륭한’ 편지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용기’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 친서에 담긴 ‘흥미로운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라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보도와 더불어 김정은이 그의 사무실에서 편지를 읽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트럼프의 편지가 언제 도착했는지 등의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일요일 친서를 확인하며 이러한 ‘좋은 토대’를 통해 핵협상에 힘을 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지난 2월 하노이 회담이 북한 지도자에게 굴욕적인 결과를 안겨준 이후, 비핵화에 대한 북미간의 대화는 수개월 동안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그러나 심각한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위원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고 시진핑 주석을 평양으로 초청하는 등 외교적 노력을 가하고 있다. (2019.06.22) [바로가기]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AP] UN 전문가: 북한은 사이버 공격의 수익으로 핵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 시도

UN experts: North Korea using cyber attacks to update nukes 유엔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해 유엔 제재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근대화시켜 왔으며 계속 무기 개발을 위해 기술과 자원들을 이란을 포함한 해외에서 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제재를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新华网] 북한 노동당 8기 2차 전원회의에서 올해 경제·문화 분야의 임무를 제시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21년 2월 9일 북한 노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 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임무를 관철하기 위한 강령적인 보고를 하고, 올해 경제문화 분야에서의 임무를 제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2월 10일자로 보도했다. 김정은은 보고에서 수산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조업을 하고 양식을 하여 인민들이 수산물 등을 많이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Snatched from a beach to train North Korea's spies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해가 진 상쾌한 11월 저녁에 메구미 요코타는 마지막 배드민턴 연습을 끝냈을 때였다. 사나운 바람이 니가타의 어업 항에 한기를 부어놓고 회색 바다는 끝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집의 불빛은 걸어서 7분 거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