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 RU] “한 번으로는 불가능...” 북핵 문제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생각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현재 국제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의 수준을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그는 현지 시각 19일 소치에서 열린 외교 전문가 모임 '발다이 클럽' 회의에서 “현재 상황은 매우 위험하다. 북한에게 어떤 패가 있을지 어떻게 아느냐”며 “그리고 그것이 모두를 잠재울 강력한 한 방일 수도 있지 않은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제시한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로 협상에 임하는 것이다. 이어서 그는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전쟁을 암시하는 상황으로부터 벗어나서,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그만 혼내야’ 한다.”며 “핵실험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지만, 대화로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암시적이건 공개적이건, 선제예방타격은 지나치게 위험한 선택이라는 우려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러시아는 철도와 가스 공급 건을 중심으로 중재 역할을 맡게 된다. 러시아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의향을 밝히면서도, 결국 한반도 문제는 제재 몽둥이‘가 아닌 ’대화와 상호존중‘에 달려있다고 주장해왔다(2017.10.19.). [바로가기]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AP] UN 전문가: 북한은 사이버 공격의 수익으로 핵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 시도

UN experts: North Korea using cyber attacks to update nukes 유엔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해 유엔 제재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근대화시켜 왔으며 계속 무기 개발을 위해 기술과 자원들을 이란을 포함한 해외에서 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제재를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新华网] 북한 노동당 8기 2차 전원회의에서 올해 경제·문화 분야의 임무를 제시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21년 2월 9일 북한 노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 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임무를 관철하기 위한 강령적인 보고를 하고, 올해 경제문화 분야에서의 임무를 제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2월 10일자로 보도했다. 김정은은 보고에서 수산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조업을 하고 양식을 하여 인민들이 수산물 등을 많이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Snatched from a beach to train North Korea's spies [BBC] 해변에서 납치돼 북한의 스파이로 훈련받다 해가 진 상쾌한 11월 저녁에 메구미 요코타는 마지막 배드민턴 연습을 끝냈을 때였다. 사나운 바람이 니가타의 어업 항에 한기를 부어놓고 회색 바다는 끝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집의 불빛은 걸어서 7분 거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