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북한이 다음 달 36년 만에 처음 당 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정권은 70일간의 캠페인을 준비하도록 동기부여를 시키고 있다.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사람의 말에 따르면 도로와 모든 공간이 북한을 가능한 한 좋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슬로건은 “충성의 70일간 캠페인으로 모두 명예로운 승리자가 되자!”이며, 김정은 그의 리더십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당 대회는 1980년에 개최되었고 이 때 김일성은 김정일을 후계자로 소개하며 ‘주체’사상을 견고하게 했다.(2016.04.07.) [바로가기]
검색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김정은 위원장 초청에 응해 시진핑 국가주석은 6월 21~22일 북한을 국빈방문 하였다.
폴리티코(POLITICO)는 딘 리서치(Dyn Research)의 댄 홀든(Dan Holden)과 아버 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짐 코위(Jim Cowie)의 견해를 인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되었으며, 10시간 뒤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300개의 익명의 데이터 트래픽을 공유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2일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최선의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