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북한이 버스, 정부 건물, 식당, 주유소 등 각지에 “200일 전투”라는 빨간색 슬로건을 걸어 북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김정은이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서약을 지난 5개년 경제 발전에서 내놓은 것과 관련이 있다. 단기간 캠페인은 국내 정치적 목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6.06.23). [바로가기]
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북한은 6월 9일 휴전선을 넘어 쓰레기와 선전물이 담긴 오물 풍선의 4차 살포를 게시헸다. 이는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및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북한은 주장했다. 이러한 행동은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North Korea’s leader showed off his daughter. What could it mean?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에 공개된 것은 북한 관측통들의 웅성거림을 자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South Korea fires warning shots after North Korean drones enter its airspace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5대의 북한 무인기가 영공으로 진입한 후 한국군은 전투기와 공격 헬리콥터를 긴급...
bottom of page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