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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북한의 금연 캠페인의 마지막 종착지는 김정은일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김정은이 깨끗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곧 그의 흡연 습관에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흡연은 북한에서 흔한 습관이 아니다. 90년대 북한 남성의 약 90% 흡연을 했지만, 2014년 조사에 따르면 43.9%로 줄어들었다. 2000년대 중반 금연 열풍이 불면서 현재 북한 학생들은 흡연을 안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2016.05.19).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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