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북한 언론이 도날드 트럼프가 비즈니스 거물이라 불리는 ‘지혜로운 정치인’이고 북한에 좋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전했다. 트럼프는 남과 북의 전쟁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점에서 그의 긍정적인 정책을 옹호했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는 ‘지루하다’고 표현하며 한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란모델을 사용하려 한다고 밝힌 것을 전했다(2016.05.31). [바로가기]
북한은 6월 9일 휴전선을 넘어 쓰레기와 선전물이 담긴 오물 풍선의 4차 살포를 게시헸다. 이는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및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북한은 주장했다. 이러한 행동은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North Korea’s leader showed off his daughter. What could it mean?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에 공개된 것은 북한 관측통들의 웅성거림을 자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South Korea fires warning shots after North Korean drones enter its airspace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5대의 북한 무인기가 영공으로 진입한 후 한국군은 전투기와 공격 헬리콥터를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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