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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북한, UN 새 결의안 통과 직후 해상으로 미사일 발사

워싱턴포스트는 UN의 새 결의안 통과 직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6발을 목요일 오전 10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전했다. 미사일은 바다로 떨어지기 전까지 100마일을 비행했다. 북한의 이러한 반응은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의안의 몇 가지 강력한 조항들이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억압한 것이라고 전했다. UN 안보리에서 결의안 투표를 준비하는 동안, 북한 언론은 김정은이 미사일과 군비관련 공장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방송(KCNA)은 5월 개최되는 제 7차 조선노동당 당 대회에 앞서, 이 공장에서 김정은이 “혁명적 열성과 노동자 정신의 매우 높은 수준”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노동자들과 함께라면 정복할 수 없는 요새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난 1월 김정은이 핵 실험을 명령하고, 2월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는 등 올해의 많은 과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열릴 5월 당 대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3대에 걸쳐 북한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에 강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한편, 북한의 주변국은 새 결의안이 김정은의 계획을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서 다자회담을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외교부 대변인 Hong Lei는 “결의안 자체는 목표가 아니”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북한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반도의 최근 상황은 복잡하고 민감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그는 제재가 촉구될 것을 요청하지만, 이 지역에서 중국의 입장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반복했다. 또한 “여러 당사자가 평화와 제재를 유지하고, 이 상황을 더 확대시키는 움직임을 하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당사자들은 평화롭고 안정적인 한반도의 상황을 유지하는데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전례 없이 강도 높은” 제재 결의안 도입이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열망에 대한 강력한 매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쿄에서 아베 총리는 “더 이상의 도발 행동 없이” 이 결의안과 함께 일본이 “진심으로 강한 경고를 주고 반복해서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줘야 하며, 충실하고 완벽하게 수행되도록” 북한에 강하게 촉구했다고 전했다.(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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