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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현황

학술 행사
<2026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대회> ‘북한 외교 사료 수집의 실제: 헝가리와 폴란드 사례’ 학술대회 개최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은 2026년 8월 18일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서 ‘북한 외교 사료 수집의 실제: 헝가리와 폴란드 사례’ 주제로 패널을 개설하고 학술 대회를 진행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내용을 바탕으로 NKDA 사업단 전임 연구원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류경아 박사는 북한 외교사료 DB 구축 사업의 시작과 한계라는 주제로 사업 일반 현황과 향후 과제을 중심으로 발표하였고, 조영웅 박사와 손연우 박사는 각각 헝가리, 폴란드 사례에 대한 DB 구축 작업의 세부 진행 사항과 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토론은 장휘 세종대 교수와 최정미 전남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학술대회를 통해 DB 구축 작업 전반에 대한 세부 검토가 진행되었으며, 토론은 사업단이 자체적으로 확인한 보완이 필요한 지점들과 토론자들이 제시한 추가적인 문제점들 그리고 그 해결
<폴란드 국제문제연구소-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업무 협력 간담회>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은 2026년 7월 15일 폴란드 국립 싱크탱크 폴란드 국제문제연구소(Polski Instytut Spraw Międzynarodowych, PISM)와 업무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PISM 측에서는 Piotr Długołęcki 편집장, Oskar Pietrewicz 선임연구원, Julia Nowakowska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호 기관 및 주요 연구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PISM의 연구 활동과 NDKA 사업단의 북한외교사료글로벌 DB 구축 사업 간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PISM 측은 본 사업단의 DB 구축 작업이 과거 동구권 국가들과 북한 간 외교 사료를 집약하게 될 것이란 점에 큰 관심을 보였고, 현재 PISM 측에서 진행 중인 1918년-1989년 폴란드 외교사료 전집(Polskie Dokumenty
<폴란드 국립 중앙 현대 기록 보관소 및 폴란드 외교부 아카이브- 북한 외교 사료 현지 수집 활동>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은 2026년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국립 중앙 현대 기록 보관소(Archiwum Akt Nowych) 및 폴란드 외교부 아카이브(Archiwum MSZ)에서 폴란드-북한 외교 사료를 수집하였다. 폴란드 국립 중앙 현대 기록 보관소의 경우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1950년부터 1989년까지의 문서 철 51개에 대한, 폴란드 외교부 아카이브의 경우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1970년대부터 1989년까지의 문서철 41개에 대한 사료 수집이 진행되었다. 폴란드 현지 사료 수집 결과 약 21,500장에 달하는 사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 해당 사료는 폴란드통일노동자당 중앙위원회, 국가평의회 사무처, 대외경제협력부, 대외문화협력위원회 등다양한 기관에서 생산된 사료로서 외교·정치 관계 뿐만 아니라 경제협력, 의료 지원, 문화 교류, 유학생과 북한 아동의 체류, 정당 간 협력 등
<북한 외교 사료 DB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2026년 5월 2일, 「 북한 외교 사료 DB 구축 」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는 최윤재 박사(고려대학교)와 한송이 기록관(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발표를 진행하고 배종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최윤재 박사와 한송이 기록관은 실제 대규모 DB 구축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본 원의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현황에 대한 다면적 평가와 함께 주요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토론 시간에서는 본 원의 DB 구축에 필요한 개선 사항 논의가 진행되었다. 메타데이터 필드 구성 및 자료 관리 방안에 대한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검토가 주로 이루어 졌다.
<주한 폴란드 대사관 업무 협의>
2026년 4월 29일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의 업무 협의가 연세대학교 통일원구원에서 진행되었다. 본 업무 협의에는 주한 폴란드 대사관 측 아르투르 그라지우크 참사관(정치 경제 수석), 토마시 스토츠키 참사관(정치경제과), 홍지연 경제 담당관이 참석하였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측에서는 북한외교사료 글로벌DB 사업단 전임 연구원 전원이 참석했다. 업무 협의에서는 본 원 및 진행중인 DB 구축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재 DB 구축 현황 및 폴란드 북한외교사료 수집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한 폴란드 대사관 측에서는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의 학술·정책적 활용성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2026년 7월 예정된 폴란드 현지 사료 수집과 관련하여 폴란드 측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였다. 또한 북한 주재 경험이 있는 폴란드 외교관과의 세미나 개최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향후 업무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일본 내 외교사료 수집의 실제> 교류·협력 세미나
2026년 2월 9일, 「일본 내 외교사료 수집의 실제」를 주제로 제2차 교류·협력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는 이종성 큐슈대학교 법학연구원 전문연구원이 발표를 진행하고 배종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종성 전문연구원은 북한 외교 사료를 포함하여 일본 내 외교 사료의 소장 현황과 수집 체계 그리고 해외 연구자들의 효율적인 사료 접근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본 원이 수집 예정인 일본 내 북한외교사료의 소장 현황과 접근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사료 소장 기관별 차별적인 수집 전략 수립이 강조되었다.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 북한 외교 사료 현지 수집 활동>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은 2026년 1월 20부터 23일까지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산하 문서고에서 19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기간의 헝가리-북한·남한 외교 사료를 수집하였다. 해당 사료는 현재까지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외교 사료로서, 본 사업단에 최초로 공개하였다는 점에서 수집 의의가 크다. 특히, 해당 시기의 사료는 냉전 말기와 종식 국면, 그리고 사회주의 진영과 자유주의 진영 간 정식 교류가 태동하는 전환기를 포괄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헝가리가 사회주의 국가로서는 최초로 1989년 2월 1일 한국과 정식 수교함에 따라 북한과의 외교 관계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사료는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사료가 수집 과정에서는 총 4개 박스, 9개 파일 묶음의 검토되었으며, 해당 사료는 선별 및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본 사업단의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에 저장될 예정이다.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동아시아 연구소 -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업무 간담회> 개최
2026년 1월 19일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에서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동아시아 연구소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간의 업무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사보 차바(Szabó Csaba) 원장, 김보국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동아시아 연구소장, 배종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장, 류경아, 손연우, 조영웅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 연구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의 소개와 함께,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가 소장한 북한 외교 사료의 수집과 관련하여 기관 간 협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측에서는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19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기간의 헝가리-북한 〮남한 외교 사료를 국내 기관 중 본 사업단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원활한 사료 수집을 위한 제반 사항에 관해서도 여러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하였다.
<북한 외교 사료 접근의 지역별 사례 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2026년 1월 9일, 「북한 외교 사료 접근의 지역별 사례 연구」을 주제로 교류·협력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카자흐스탄 – 박천영(나자르바예프대학교), 폴란드 – 김규남(바르샤바국립대학교), 아프리카 – 노현종(서울대학교) 등 국가 및 지역 전문가가 참석하여 국가 및 지역별 북한 외교 사료를 활용한 북한 외교 및 국제 관계 연구 현황, 북한 외교 사료 구축 현황, 연구자의 효율적 사료 접근 방안 등에 관해 발표했다. 발표와 함께, 본 사업단이 향후 진행하게 될 사료 수집 및 DB 구축 작업에 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2차년도 사업에 예정된 폴란드-북한 외교 사료 수집 방안과 아프리카 지역 및 중앙아시아 지역 북한 사료 수집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북한-헝가리 외교문서 수집과 글로벌 DB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2025년 12월 12일, 「북한–헝가리 외교 문서 수집과 글로벌 DB 구축」을 주제로 2025년도 제1차 교류·협력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는 헝가리 국립아카이브 동아시아연구소 김보국 소장이 발표를 맡고, 통일연구원 배종윤 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다. 김보국 소장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의 일반 현황을 소개하고, 남북한 외교 사료 아카이빙 현황과 한국 연구·학술기관과의 교류 상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본 사업단이 2026년 1월 말 계획하고 있는 헝가리 현지 사료 수집 활동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본 사업단이 접근 가능한 북한 외교 사료의 구체적 범위와 규모, 그리고 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방안이 중심적으로 검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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