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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 북한 외교 사료 현지 수집 활동>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 구축 사업단은 2026년 1월 20부터 23일까지 헝가리 국립 아카이브 산하 문서고에서 19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기간의 헝가리-북한·남한 외교 사료를 수집하였다. 해당 사료는 현재까지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외교 사료로서, 본 사업단에 최초로 공개하였다는 점에서 수집 의의가 크다.


특히, 해당 시기의 사료는 냉전 말기와 종식 국면, 그리고 사회주의 진영과 자유주의 진영 간 정식 교류가 태동하는 전환기를 포괄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헝가리가 사회주의 국가로서는 최초로 1989년 2월 1일 한국과 정식 수교함에 따라 북한과의 외교 관계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사료는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사료가 수집 과정에서는 총 4개 박스, 9개 파일 묶음의 검토되었으며, 해당 사료는 선별 및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본 사업단의 북한외교사료 글로벌 DB에 저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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