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8일[Telegraph] 30세가 된 김정은? 젊은 지도자의 초상영국 일간 신문 텔레그래프는 세간의 관심을 불편해하던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은 카리스마 넘쳤던 할아버지를 모델로 삼아 방송을 통해 신년사를 하는 등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12월 30일[National Interest] 북한에 대해 조심스러운 일본내셔널인터레스트(이하 NI)는 장성택 숙청과 처형 이후, 일본의 방위상 이쓰노리 오노데라가 “북한이 앞으로 더욱 과격해질지 모른다”고 힘주어 말했고 이에 대해 북한 노동신문에서는 일본이 “북한위협을 과장”한다며 규탄했다고 전했다.
2013년 12월 27일[Wall Street Journal] 북한의 새로운 경제발전 신호월스트리트저널(이하WSJ)은 개성공단이 남북 군사경계선에서 불과 수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100개가 넘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5만명이 넘는 북한주민들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2013년 한반도의 긴장 속에서 5개월간 중단되었으나 지난
2013년 12월 26일[Seattle Post Intelligencer] 탈북자들은 왜 북한으로 돌아가는가SPI(Seattle Post Intelligencer)는 한국의 2만 5천명의 탈북자들 중 800명 정도가 남한을 떠났다면서, 이들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갔으나 궁극적으로는 다시 북한으로 돌아갈 계획일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