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외교부장 왕이는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와의 회담을 가졌다. 회담 전 기자회견에서 왕이는 북미정상회담 의미를 거론하며 이는 북미를 포함한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사회 모두의 소원이라고 말하며 북미간의 대화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의 실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폼페이오를 비롯한 미국 정부의 노력에 찬상하며 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미국과 의견을 교환하여 한반도 비핵화 추진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2018.06.14)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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