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 Policy] 김일성 부자 동상 파괴? “어리석은 전략”

2020년 7월 21일 업데이트됨

포린폴리시는 한국 정부가 북한이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을 할 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을 파괴하겠다는 계획에 ‘어리석다’고 지적했다. 포린폴리시는 Michael Green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실장, Scott Snyder 미국 외교연구회 한국 담당 부선임 연구원, Jae H. Ku 존스홉킨스대 동아시아 연구센터장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 정부의 김 부자 동상 파괴가 △서해상 충돌을 불러일으킬 공산이 크며 △군력을 약화시키는 데 필요한 전략적인 목표물도 아니고 △제2의 한국전쟁을 야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2013.03.26.)

http://blog.foreignpolicy.com/posts/2013/03/26/bombing_north_koreas_sacred_statues_would_be_gratifying_but_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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