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북한에 가려면 정신 이상자가 되어야 한다

오토 웜비어씨의 사망 이후 미국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은 지난 금요일에 북한을 여행금지국가로 발표했다. 매년 5,000명 가량의 서양 여행객들이 북한을 방문하며, 그 중 800명은 미국 시민권자라고 여행사들이 밝혔다. 웜비어씨가 이용한 영파이어니어(Young Pioneer) 여행사는 이번 사태 이후 더 이상 미국 시민권자들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여행사들은 미국인 여행객들의 수락 여부에 대해서 정확한 의사를 표현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재미교포 작가인 수키 킴은 “북한을 여행하는 것은 나치시대 때 아우슈비츠를 여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북한 관광에 대한 반대의사를 전했다. 미국 국방부는 현재까지 최소 총 16명의 미국 시민권자가 북한에 억류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외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 정부에서도 북한을 여행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을 규제하고 있다고 전했다(2017.07.2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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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网] 북한 노동당 8기 2차 전원회의에서 올해 경제·문화 분야의 임무를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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