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News] 폴란드의 북한 노동자, 제재 시작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

이번 달 폴란드 유엔대표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폴란드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의 수는 현재 0명으로 줄었다. 12월 4일 자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발효 직전 주에 보내졌다. 이 제재는 해외에서 일하는 모든 북한 주민들이 그들이 근무하고 있는 국가를 떠나 북한으로 돌아가도록 요구한다. 해당 제재는 12월 22일에 시행되었다. 유엔 보고서 폴란드 사절단은 ‘국경 경비대와 외국인 사무소 등 감독관청이 제공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폴란드 관할 구역 내에 폴란드 체류 목적이 취업이나 노동으로 분류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민이 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북한 노동 인력이 빠진 자리는 다른 가난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들, 특히 우크라이나 출신 노동 인력으로 메워지고 있다.

(2019.12.26)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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